티스토리가 원래 개인미디어적인 부분과 전문적인 부분을 중심으로 만들어졌다고 하더라도, 서로 블로그를 하면서 소통할 수 있는 기능을 만들어주는 것은 필요하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자면 있어서 나쁠 것이 없다고 해야 하나?
단지 블로그의 특성이 이러하다, 어떠하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그 곳에 얽매여 있으면 발전은 없다. 틀은 틀일 뿐, 이후 유저들의 니즈를 잘 읽으면서 발전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그런 점에서 티스토리 역시도 좀 더 쉬워지고, 좀 더 소통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해야 할 필요는 있다. 그걸 굳이 초심을 잃어간다고 우려하는 건 문제가 있지 않을까나.
뭐, 중간에 여성들이 주가 되면 서비스는 반드시 실패한다는 뉘앙스의 글을 쓴 것이나, 아니면 소통의 공간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는 글에 달린 댓글들을 보면서 잠깐 생각해봤는데, 결론은 역시 서비스는 있으면 있을수록 좋다는 거~? 흐흐~ 많은 사람들을 커버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으면 좋지 않을까나...라는 생각도 들고... 물론 서비스가 변질될 우려가 있다는 건 분명 고려해야 하지만, 그런 식으로 두려워만 하면 결코 발전은 있을 수 없다는 건 확실하다.
그런 점에서, 티스토리나 텍스트큐브닷컴도 빨랑 많은 기능을 추가해 주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