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춘천에서 서울로 상경하고,
경제수학 수업을 열심히 듣고,
운동하려고 가는 중
선배를 만나 오랜만에 담소를 나누고,
사회봉사 오리엔테이션 3시간 참석한 후,
잠깐
저녁에 헬스하고
돌아오면서 저녁 먹고 학사에 들어오고.
참 많은 일을
했지만,
왜 이렇게 영양가가 느껴지지 않을까.
사회봉사 오리엔테이션.
정말 실망 그 자체였다.
3시간 중 필요한 정보는 단 10-15분 정도?
아무튼 별 마음에 들지
않았다.
결국 혼자서 기관에 가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계획을 짜야 하는
걸 알았다는 게,
유일한 소득이었다. ㅠㅠ
좀.
공지를 잘
해 줬으면 좋겠다.
굳이 이론 수업을 하는 것보다는 말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