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티스토리 에디터가 느리다고 판단될 때, 그리고 논문이나 보고서를 쓰면서 오프라인에서 한창 글을 쓸 떄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찾다보니까, 우연히(라고 쓰고 열심히 찾았다라고 읽는다.) 윈도우 라이브 라이터 베타에 대해 알게 되었다. 물론,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글을 써 보기도 했지만, 그래도 이왕 쓰는 김에 MS에서 제공하는 것을 한 번 쓰고 싶어서 큰 맘을 먹고 윈도우 라이터를 받아서 설치한 후, 지금 여기서 글을 쓰고 있다.
글을 쓰면서 느끼는 건데, 이 원도우 라이터는 상당히 물건이라는 걸 다시 한 번 느끼고 있다.
우선, 상당히 기존의 워드와 비슷한 것을 알 수 있고, (사실 몇 번 써보기만 해도, 그런 점은 쉽게 알 수 있다. 몇 가지 기능을 뺀 워드라고도 할 수 있을 정도다.) 또한 사진 삽입이나 글을 쓸 때도 역시 오프라인에서 글을 작성하는 이점을 최대한으로 살릴 수 있는 느낌이다. (물론 그림이 삽입되었을 때의 블로그 모양을 봐야 정확하게 평가를 내릴 수 있을 것이다.) - 여기에서는 사진을 삽입하면 밀리는 부작용을 보였다. 조금 연구해봐야 할 듯 하다.
직접 유튜브 영상 소스를 넣었을 때 되는지도 실험해 보기 위해, 윤하의 텔레파시 뮤직비디오를 바탕으로 해 보았다. 여기서는 되는 것 같은데, 올렸을 때 실제로 잘 작동하는지는 역시 확인해 봐야 할 것이다.
확실히, 사용해 보니까 MS에서 괜찮은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조금 느린 듯한 타이핑 느낌과 올 영어는 조금 부담스러운 면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프로그램, 확실히 물건이다. 깔끔하면서도 기능 역시 괜찮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