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합니다'에 해당되는 글 4

  1. 2008/07/29 무한의가락 템플릿 제작 (2)
  2. 2008/07/10 무한의가락 정의의 방법 (0)
  3. 2008/07/10 무한의가락 서평 계획중입니다. (2)
  4. 2008/06/27 무한의가락 단락글 분석 - 1 (0)

템플릿 제작

공부를 합니다 | 2008/07/29 13:01 | 무한의가락


다운 받으시길


일단 받으시면 아니되옵니다. 나중에 정리해서 다시 올려드리겠습니다.
파일은 일단 삭제했습니다..


좀 있다가 비공개로 할 예정입니다.
템플릿은 엉망이지만 그래도 거 있을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ㅋㅋ
받으실 분은 이제 받으셔서 유용하게 쓰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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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방법

공부를 합니다 | 2008/07/10 22:59 | 무한의가락
1. 개념 : 추상적인 용어에 대해 정확한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 개념의 내용을 한정하는 것.
-> 글쓰기에서의 '정의'의 방법은 추상적 용어를 다루는 글을 쓸 때 유용하다.
-> 정의는 글쓰기의 목적에 따라 짧게/길게 수 있다.
예시 : 인간은 이성적 동물이다.
인간 : 피정의항(종개념) / 이성적 동물 : 정의항(종차+유개념)
2. 정의를 할 때 생각해 볼 점.
  • 정의하고자 하는 용어가 어떤 범주의 상위 개념속에 포함되는지를 알아야한다. 그래야만 그 개념의 범위를 분명하게 표시할 수 있기 때문이다.
  • 범주를 넓게 잡으면 정확한 의미 제시가 어렵다.
  • 범주에 속하는 다른 개념과 구별되도록 간단명료한 특징을 제시한다.
  • 글쓰기의 상황과 대상에 따라 정의의 방법이 달라진다.
3. 유의사항
  • 개념이 명확해야 한다
  • 정의하고자 하는 용어의 반복은 허용되지 않는다.
  • 정의 대상과 정의항은 등식관계가 성립하는 것이 좋다. (부정적 진술, 의문문 쓰지 않는다)
  • 묘사, 서술은 지양해야 한다.
4. 글쓰기 사전 준비
  • 정의하고자 하는 개념을 설정한다.
  • 개념을 어떤 관점에서 정의할 것인지 결정한다.
  • 자신의 관점에 유의하여 정의항의 유개념을 설정한다.
  • 유사어나 동의어의 목록을 작성한다.
  • 반의어나 반의적 개념들의 목록을 정리한다.
  • 어원과 역사, 유래에 대해 정리한다.
  • 개념과 관련된 친숙한 예를 정리한다.
  • 그 개념이 사용된 예나 그 결과에 대해 정리한다.
  • 정의하고자 하는 개념에 관련된 시대적 변화, 학문적 변화에 대한 정보를 정리한다.
  • 분류적 정의1우선적으로 작성하고 동의적 정의, 예시적 정의, 어원적 정의, 조작적 정의 등을 이용하여 글의 개요를 작성한다.


  1. 분류적 정의는 정의되는 말, 정의되는 말의 상위 종류(상위개념), 정의되는 말의 동의 종류와(동위 개념과) 차이점(특성)을 포함한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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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계획중입니다.

공부를 합니다 | 2008/07/10 21:20 | 무한의가락
  여기에서는 꼭 서평뿐만이 아니라, 잡지들이나 관심있는 문구들도 다루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생각을 정리해서 한 편의 글로 쓰는 것이 만만치 않은 작업인지라 사실 만들어 놓고서 안 쓰는 경향이 많았는데, 이제부터는 좀 성실하게 짤막한 글이라도 계속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책을 많이 읽고 생각을 정리하는 용도로 사용해 보려고 합니다. 물론 중요한 목적은 EXPER TAG입니다???? 그 생각도 없었다고 말한다면 거짓말이겠지요;;; 흐흐;  아무튼, 많은 기대(??)까지는 아니더라도 한 번 읽고 갈 수 있는, 그런 글들을 써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잘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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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락글 분석 - 1

공부를 합니다 | 2008/06/27 09:23 | 무한의가락
오늘 수업에서 글쓰기의 기본이 의사소통이라고 배웠다. 하지만 평소에 내가 쓰는 글은 다른 사람을 의식하지 않고 쓴 것이다. 말이라는 것은 혼자서 하면 미친 사람처럼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글이라는 것은 내가 쓴 글을 보여주고 안 보여주는 것에 자유의지가 개입될 수 있다. 글을 못 써서 안 보여준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나만의 생각 즉 아직은 다른 사람에게 말로 하기는 힘든 내용이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나에게 있어 글쓰기란 과제가 아닐 경우에는 전제 하에 다른 사람에게 말로 의사소통하기 위한 보조도구이다. 그런데 이런 이유로 내가 글을 잘 못쓰는 것인가라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단락의 주제는 ‘나에게 있어 글쓰기란 무엇인가?’ 로 요약할 수 있다. 이 같은 주제를 나타내기 위해, 우선 수업시간에 배운 사실을 제시하고, 평소에 글을 쓰는 습관과 말과 글의 차이점을 부각시키면서 나에게 글쓰기가 무엇인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그러나 이 글은 논지의 일관성 및 호응, 내용의 긴밀성 부분에서 평가했을 때 많이 부족한 점이 보인다.

  우선, 두 번째 문장 “하지만 평소에 내가 쓰는 글은 다른 사람을 의식하지 않고 쓴 것이다.” 과 마지막 문장 “그런데 이런 이유로 내가 글을 잘 못쓰는 것인가라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은 단락의 중심 내용과 호응이 되지 않는다. 아예 삭제하는 것이 좋겠다. 두 번째로, 말과 글을 비교하면서 나에게 글쓰기가 갖는 의미를 설명하고 있지만 유기적으로 연결되었다는 느낌보다 억지로 끼워 맞췄다는 느낌이 강하다. 세 번째로, 문장 자체가 말이 연결되지 않거나 필요 없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글을 못 써서 안 보여준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나만의 생각 즉 아직은 다른 사람에게 말로 하기는 힘든 내용이기 때문이다.” 라는 문장은 앞의 내용과 뒤의 내용이 서로 호응하지 못하고 있다. “글을 못 써서 안 보여주는 것이 아닌, 아직 다른 사람에게 말로 하기 힘든 나만의 생각을 표현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정도가 전체적인 맥락으로 봤을 때 바람직할 것이다. 따라서 이런 문제점들을 보았을 때, 나는 (1) 단락이 잘 구성되지 못한 단락 구성이라고 평가한다.


이 정도로 비평을 하면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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